파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리모쥬 : 박물관, 산책 그리고 자기

20/05/2018

리모쥬에서 무엇을 할까 ? 할게 많다 ! 나는 이 매력적인 도시에서 보낸 한 주가 너무 좋았다. 박물관, 역사적인 건물, 산책, 쇼핑 이보다 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나의 조그만한 리모쥬의 일상을 알려드립니다. 

Marzo :  피자 행렬

16/05/2018

대리석으로 된 테이블, 흰색 바탕으로 내관이 꾸며져있고 적은 양의 빛과 함께 우아한 느낌을 받는다. 레스토랑 구석에 주문을 받아 즉석에서 피자를 만드는 피자 요리사와 함께 있는 큰 화덕이 보인다.

John Weng : 완벽한 프랑스와 아시아의 만남

12/05/2018

막 문턱을 넘어 우리는 거칠고 정제된 프랑스-아시아 분위기를 만난다. 시각적으로나 미각적으로나 우리는 오로지 잘 먹기 위해 만들어진 제한없는 장소를 향해 여행한다.

08/05/2018

파리 15구 Porte de Versailles 전시장에서 두 발자국도 안되는 대로에 위치한 레스토랑. 손수 만든 요리, 창의적인 메뉴와 조명을 잘 이용한 레스토랑 내부.

Balls : 모든 취향을 위한 미트볼

05/05/2018

우리는 미트볼 볼로네즈, 미트볼 삐까흐, 불레뜨 이케아 모두 먹어봤지만 대중적인 음식 미트볼 를 주 메뉴로 한 레스토랑은 새롭다 ! 괜찮았냐고 ? (미트볼란 다진 고기를 양념해 공모양으로 만든 음식. 삐까흐란 유명한 냉동식품 가게)

La Meringaie : 머랭 디저트의 여왕
02/05/2018

Bon Marché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위치해 창의성을 머랭안에 이상화한 작은 디저트 가게. Pavlova에서 영감을 받아 머랭 베이스와 계절에 따라 한 제품에 집중하여 만든다.

 The Food War : Nutella B-Ready vs Milka Tender Break

29/04/2018

새로운 코너가 왔어요, 프랑스사람들의 어린시절부터 함께한 유명한 브랜드의 새로운 두가지 제품. Nutella의 3번째 제품 : B-ready Nutella가 꽉 찬 와플 ! 그리고 Milka의 초콜릿으로 코팅된 사블레 비스킷 : Tender Break.

레스토랑 앞을 여러번 지나갔지만 눈에 잘 띄지 않았다. 그러나 창문 뒤 심플한 커튼에 가려진 일본 요리사들이 홀에서 화려한 요리를 하고 있었다. 

Un Dimanche à Paris : chef Nicolas Bacheyre의 운동장

24/04/2018

Odéon (오데옹) 지역에 감춰진 골목길에 숨겨진 세계인을 침 흘리게하는 살롱드떼.

John viande : bar 느낌의 레스토랑

20/04/2018

안으로 들어가면 바에 온 것처럼 락(Grunge)스럽다. 조명이 매우 어둡고 식탁과 의자도 낮고 Soirée하고 싶은 사람들에 강력히 추천한다.

Week-end in Limoges : 무엇을 먹지 ?

17/04/2018

여행은 즉 발견이다. 여행 간 도시에서 현지 음식을 먹는것보다 좋은건 없다. 먹을 땐 나는 리모쥬사람이 된다.

Des gâteaux et du pain : 달콤한 보석가게

 14/04/2018

가게 밖에서 보면 이게 디저트 가게인지 보석가게인지 잘 구별이 안 된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진짜 보석 같은 빵이랑 디저트들이 있다.

Le 122 : grenelle가의 우아한 하나의 지표 레스토랑 

10/04/2018

우아하고 단출한 장식 거기다 알맞게 배치된 조명들. 여기 여성 쉪이 말하기를 창의적이고 우아하고 균형적인 과거와 미래 사이의 요리를 한단다.

Fou de Pâtisserie : 디저트 컨셉스토어 유명한 곳의 디저트만

07/04/2018

혹시 파리에서 움직이는 시간을 아끼고 유명한 곳의 디저트들을 먹고 싶다면 여기서 한 번에 다 맛볼 수 있다.

Peco Peco : 작은 빗방울의 일본접시들

03/04/2018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주방에서 일본쉪들이 요리하고 있었다. 일본의 작은 식당에 자잘한 반찬들 같은 메뉴와 하지만 크나큰 퀄리티. 한 사람당 2-3개 메뉴를 추천한다.

Loiseau Rive Gauche : 입안에서 빛나는 프랑스 하나의 별

29/03/2018

2018년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클래식 프렌치 레스토랑. 내부는 간단하고 우아한 느낌.

Angelina : 파리 찻집 마님 

25/03/2018

찻집 안에 가기 위한 줄이 항상 있어 오래 기다려야 하는데 들어가면 기다린 피로가 풀린다. 당 떨어져서 당 채웠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 특히 찻집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Nous paradis : 다섯 채소 완료 

22/03/2018

20 테이블 정도 되는 규모에 식물로 자연스럽게 장식된 식당. 햄버거, 부리토로 유명하고 채소가 많이 들어 전혀 무겁지 않다. 쌀 샐러드도 맛있을 거 같다.

Nagoya : 중국사람들이 하는 일본 같은 일본 식당

18/03/2018

몽파르나스 타워 근처에 위치해서 활발하고 보통 중국사람들이하는 일본 식당과는 다르다.

Yeban : 파리에서 가장 한국식당 같은 한국식당

13/03/2018

한국 고깃집 테이블이 놓여있고 벽엔 한지와 낙서로 장식되어있어 한국에 온 느낌이다. 게다가 화장실도 식당 밖에 나가야 한다는 거.

Léandrès : 콜롬비아 근처에서 첫 발자국 

12/03/2018

레안드레스 프랑스&콜롬비아 커플이 연 카페레스토랑 모든 메뉴를 직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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