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zo :  피자 행렬

16/05/2018

대리석으로 된 테이블, 흰색 바탕으로 내관이 꾸며져있고 적은 양의 빛과 함께 우아한 느낌을 받는다. 레스토랑 구석에 주문을 받아 즉석에서 피자를 만드는 피자 요리사와 함께 있는 큰 화덕이 보인다.

John Weng : 완벽한 프랑스와 아시아의 만남

12/05/2018

막 문턱을 넘어 우리는 거칠고 정제된 프랑스-아시아 분위기를 만난다. 시각적으로나 미각적으로나 우리는 오로지 잘 먹기 위해 만들어진 제한없는 장소를 향해 여행한다.

08/05/2018

파리 15구 Porte de Versailles 전시장에서 두 발자국도 안되는 대로에 위치한 레스토랑. 손수 만든 요리, 창의적인 메뉴와 조명을 잘 이용한 레스토랑 내부.  

Balls : 모든 취향을 위한 미트볼

05/05/2018

우리는 미트볼 볼로네즈, 미트볼 삐까흐, 불레뜨 이케아 모두 먹어봤지만 대중적인 음식 미트볼 를 주 메뉴로 한 레스토랑은 새롭다 ! 괜찮았냐고 ? (미트볼란 다진 고기를 양념해 공모양으로 만든 음식. 삐까흐란 유명한 냉동식품 가게)

Le concert de cuisine :일본 음표의 식사

27/04/2018

레스토랑 앞을 여러번 지나갔지만 눈에 잘 띄지 않았다. 그러나 창문 뒤 심플한 커튼에 가려진 일본 요리사들이 홀에서 화려한 요리를 하고 있었다.

 

John viande : bar 느낌의 레스토랑

20/04/2018

안으로 들어가면 바에 온 것처럼 락(Grunge)스럽다. 조명이 매우 어둡고 식탁과 의자도 낮고 Soirée하고 싶은 사람들에 강력히 추천한다.


우아하고 단출한 장식 거기다 알맞게 배치된 조명들. 여기 여성 쉪이 말하기를 창의적이고 우아하고 균형적인 과거와 미래 사이의 요리를 한단다.

Peco Peco : 작은 빗방울의 일본접시들

03/04/2018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주방에서 일본쉪들이 요리하고 있었다. 일본의 작은 식당에 자잘한 반찬들 같은 메뉴와 하지만 크나큰 퀄리티. 한 사람당 2-3개 메뉴를 추천한다.

Loiseau Rive Gauche : 입안에서 빛나는 프랑스 하나의 별

29/03/2018

2018년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클래식 프렌치 레스토랑. 내부는 간단하고 우아한 느낌.

Nous paradis : 다섯 채소 완료 

22/03/2018

20 테이블 정도 되는 규모에 식물로 자연스럽게 장식된 식당. 햄버거, 부리토로 유명하고 채소가 많이 들어 전혀 무겁지 않다. 쌀 샐러드도 맛있을 거 같다.

Nagoya : 중국사람들이 하는 일본 같은 일본 식당

18/03/2018

몽파르나스 타워 근처에 위치해서 활발하고 보통 중국사람들이하는 일본 식당과는 다르다.

한국 고깃집 테이블이 놓여있고 벽엔 한지와 낙서로 장식되어있어 한국에 온 느낌이다. 게다가 화장실도 식당 밖에 나가야 한다는 거.

Léandrès : 콜롬비아 근처에서 첫 발자국 

12/03/2018

레안드레스 프랑스 & 콜롬비아 커플이 연 카페레스토랑 모든 메뉴를 직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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