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2018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주방에서 일본쉪들이 요리하고 있었다. 일본의 작은 식당에 자잘한 반찬들 같은 메뉴와 하지만 크나큰 퀄리티. 한 사람당 2-3개 메뉴를 추천한다.
22/03/2018
20 테이블 정도 되는 규모에 식물로 자연스럽게 장식된 식당. 햄버거, 부리토로 유명하고 채소가 많이 들어 전혀 무겁지 않다. 쌀 샐러드도 맛있을 거 같다.
03/04/2018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주방에서 일본쉪들이 요리하고 있었다. 일본의 작은 식당에 자잘한 반찬들 같은 메뉴와 하지만 크나큰 퀄리티. 한 사람당 2-3개 메뉴를 추천한다.
22/03/2018
20 테이블 정도 되는 규모에 식물로 자연스럽게 장식된 식당. 햄버거, 부리토로 유명하고 채소가 많이 들어 전혀 무겁지 않다. 쌀 샐러드도 맛있을 거 같다.